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stay night/배드엔딩 (문단 편집) === No.17 거미의 포로 === || 날짜 ||5일째 || || 범인 ||라이더 || || 선택문 ||Q11:라이더에게 매달려 올려져서(ライダーに吊るし上げられて)|| || ||→영주를 쓴다(令呪を使う。) || || 엔딩종류 || DEAD END || [[https://youtu.be/eXLPW-aV3sM|한글판 영상]] >[[라이더(5차)|라이더]]: ーー잘 됐군요. 왼팔만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면, 반드시 영주에 의지하죠. 조금 전에 이래저래 말씀하셨지만, 궁지에 몰리면 당신도 다른 마스터하고 다를 게 없네요. 영주로서 서번트를 다룰 뿐인 인간입니다. 라이더전에서 영주를 쓰는 것을 선택하면 발생, 라이더에게 공격당했을 때 영주로 세이버를 불러보려다 그대로 왼팔을 잘리고 출혈과다로 사망한다. 그리고 타이거 도장에서 이리야가 이걸 따지자 타이가가 그때그때 달라!드립을 친다. 여담으로 타이가를 死부라 불렀다가 얻어맞은 이리야가 여기 개그 스타일에 적응을 못 하겠다고 불평을 하자, 타이가가 '본편에서 하고 싶은 대로 막 하고 있는 악행 로리소녀를 부디 선생님의 힘으로 갱생시켜주셨으면 해요'라며 익명의 인원에게 탄원서를 받았으니 이리야를 단련시키는 거라고 밝힌다. 보낸 사람을 물으니 비밀로 해달라며 '''시로한테서 들었다고''' 까발려버렸고, 이리야의 불안한 미소와 함께 타이거 도장이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